'vacation'에 해당되는 글 23건

  1. PART I 2018/08/31
  2. open-air 2016/08/08
  3. reaching the top (2) 2015/08/07
  4. delicious languor 2014/08/05
  5. for breakfast 2014/06/27
  6. a night on the beach 2014/06/24
  7. a lively seaside town 2014/06/19
  8. just to drink 2014/06/18
  9. landscapes 2014/06/16
  10. to the summit 2014/06/12
PART I
from everyday life 2018/08/31 17:53


Komaneka at Bisma
정글뷰와 풀에 반해서 갔는데 수영하기에도 태닝하기에도 너무 추웠....





풀사이드엔 거의 아무도 없음.





침실뷰.
빽빽한 나무랑 풀. 너무 좋다!!!





우붓의 흔한 비누가게.





어딜가도 초록초록.





사원이 많아서 더 좋았음.
길거리 매연이 심하긴했지만(교통헬...) 향 피워놓은데가 많아서 걷다가 뜬금없이 파워힐링.



2018/08/31 17:53 2018/08/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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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r
from everyday life 2016/08/08 01:20


잘 쉬다와서 다시 일할 추진력을 얻으려다가 더위에 패배.
나름 더위 안타는 체질인데 올해처럼 헥헥대기는 처음인듯 -_-







24시간에서 자는시간 빼고는 먹고 마시고 온천만 해댔더니 돼지됨.
다이어트는 더위좀 가시면 하는걸로.



2016/08/08 01:20 2016/08/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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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ing the top
from everyday life 2015/08/07 01:07


well worth climbing.


사진 정리하고 등산일기도 좀 써둬야겠다.





2015/08/07 01:07 2015/08/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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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languor
from everyday life 2014/08/05 01:20


다행히 3일중에 하루 반정도는 날씨가 좋아서 태닝 제대로하고 비올땐 비맞으면서 풀에서 나름 즐겁게 놀고.
더 탈데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또 잘 구워진 내 피부. 피부야 미안하닼!!!





휴가때 찍힌 뒷모습은 되게 할일없고 나른해보인다.
좋아.



2014/08/05 01:20 2014/08/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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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reakfast
from everyday life 2014/06/27 01:25


on the lanai
룸서비스 시켜서 라나이에서 먹음. 새 조심하라고 직원이 매번 당부 ㅋㅋ





하와이안해쉬. 아침부터 고기고기+적당히 익은 수란.
밑에는 여러종류의 감자와 고구마가 쏙 들어있는 고열량의 훌륭한 아침식사.





흰자오믈렛에 거대한 사이즈의 해쉬브라운 ㅋㅋ
이렇게 잘 먹지 않으면 바다에서 못놀아...





Island Lava Java
7시 땡치면 까페가 꽉 차더라. 커피는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분위기가 느므 좋았어!!





Basik Acai
여기 아사이보울 최고!! 아침운동후에 쳐묵쳐묵하기에 좋다.
고지베리 넣으니 더 상콤하고 에너지가 샘솟는 늨힘!





The Veranda
신나게 먹고있는데 바다에 커다란 무지개!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초 간단하게 그릭요거트나 스팸무스비를 먹기도 했...지만 한시간도 안되어서 다른걸 또 먹으러 갔던 기억이;;;



그리고 지금은 독:미 경기중인데...





오늘도 7번 유니폼 입고 개랑같이 응원하는 바스티 덕후ㅋㅋㅋ
오늘 스타팅이라서 나도 기분이 좋아 ㅠㅠㅠㅠ
근데 왜 폴디......



2014/06/27 01:25 2014/06/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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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ight on the beach
from everyday life 2014/06/24 00:53


오늘따라 더 바다에 가고싶어서 파도소리 완전 크게 들리는 동영상 플레이...
그러고보니 휴가 다녀온지 거의 한달 되어가는데.
사진 마저 정리하고 다른 놀러갈 궁리나 해야겠다.





와이키키에선 적당히만 마셔서 밤에 산책도 하고 ㅋㅋ





이렇게 보니 그냥 부산같...
지금 내가 부산에 가고싶어서 그렇게 보이는건가.





밤바다 동영상 틀어놓고 마카다미아 넛 먹으면서 맥주 홀짝거리니 나름 기분 업된다.

그리고 곧 네덜란드:칠레경기 시작!!
영감!!!! 두골만 더 넣어봐!!!
물롱 치치치!레레레! 비바 칠레!와 메없산왕도 기대중. 오늘도 칠레 떼창 클래스 -_-b





2014/06/24 00:53 2014/06/24 00:53

a lively seaside town
from everyday life 2014/06/19 01:14


Historic Kailua Village
와이콜로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기후가 완전 딴판. 여기에 와보니 와이콜로아는 정말 사막느낌..
여기저기서 시끌벅적한게 관광지 분위기가 물씬.





밥부터 먹고. 제일 관광지 밥집스러운데서 아주 잘 먹음.. 새우 한 30마리정도 먹고.





크루즈도 정박하는곳이로구만. 이때까지만해도 날씨 좋았음..





오후늦게 바다에서 좀 놀까했더니 비 쏟아져서 걍 호텔 풀에있다가 비그치고 나와서 슬슬 돌아다녔다.





파도가 미친듯이 세게쳐서 깜놀






여기는 풀도 나무도 무성하게 막 자라는구나.





해지는게 멋지다더니 과연 그러하다.





사전조사따위 없이와서 그냥 땡기는데 들어가서 막 먹었는데 이거 뭐여.
에스프레소 정말 최고!! 아이스크림은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추천해주는걸로 먹었는데 Tahitian vanilla 진짜 아직도 생각난다.
의외로 솔티캐러멜은 그냥 그랬지만 ㅋㅋㅋ





호텔 앞.





잔뜩 흐렸네..





밤.





여행오면 괴력이 생기는 나는 전날밤 과음을 해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꼬박꼬박 조깅하러 나가곤 한다.
날씨가 좋아서 지형이 더 잘 보이던 아침.





신나게 뛰고 뷰가 아주 맘에들던 까페에서 아침식사.
앞에 덩그러니 스피커가 있는건 야외에서 아침부터 우클렐레 연주를 해주기때문에 ㅋㅋㅋ





슬슬 돌아갈까.
이른 아침부터 운동하러 나오는 사람도 많고 까페도 7시되니 꽉 차서그런가. 하루가 굉장히 일찍 시작되는 느낌이 들던 곳.




2014/06/19 01:14 2014/06/19 01:14

just to drink
from everyday life 2014/06/18 01:55


별, 화산 다 좋지만 빅아일랜드에서 빼놓을수 없는건 코나커피!
커피농장에 안가볼수 없지!





스윗했던 직원들. 커피마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수다. 성격좋아보이던 농장주인언니는 7월에 바빠지니 와서 일하라며 깔깔깔깔.





산중턱에 있어서 코나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막 아기자기한건 아닌데 귀여운 구석이 있음ㅋ





커피나무 잔뜩 보고 로스팅룸 구경.





곱게 갈아서 푸어오버로 내려마시는게 최고라고.
집에와서도 그렇게 잘 먹고있다. 이제 한 2-3번 마실것밖에 안남았네..





호텔을 굳이 옮긴건 맥주나 신나게 마셔볼까해서. 코나에 커피만 있냐. 맥주도 있다!! 호텔 바로뒤에있는 맥주공장.
하지만 늦게가서 투어는 마감ㅠ





들어가고싶었어....





주변 구경이나 좀 하고.





저녁에 다시 와서 롱보드를 쳐마시고-_- 투어 못해서 아쉬운걸 종류별로 다 마시며 해소;;
막 분위기에 휩쓸려서 마셔대다가 밤에 호텔엔 거의 기어들어갔...




독국대는 사랑입니다.




2014/06/18 01:55 2014/06/18 01:55

landscapes
from everyday life 2014/06/16 01:24


별 본 다음날은 화산으로 하이킹.
활화산이라니!!!! 생각만해도 떨리잖아!!!





화산이나 별을 제대로 며칠동안 보려면 힐로쪽에 숙소를 잡고 머물러도 좋을것 같긴 함.
와이콜로아에서 이동하려니 이게 왕복 몇시간이여...





지도만 봐도 오오오오..... 라바플로우때문에 도로도 끊겼다고!!!





Halemaʻumaʻu crater
연기가 무럭무럭.





칼데라.





옆을 슬쩍 보니 무지개가.
이날은 아침부터 죙일 무지개...





본격 하이킹.





또 무지개.





한참 전에 용암이 흐른 지역인데도 걸어가는데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던.





달 표면이랑 가장 비슷하다는데. 풀 뺴고보면 정말 그러하다.





화산덕후이자 식물덕후인 가이드덕에 재밌는구경 많이 하고.





한참 하이킹후 다시 차를 달려 바다쪽으로.





길바닥도 멋져.





한참을 내려왔는데 낮아보이는 산...





반대쪽이랑은 분위기가 완전 다른 바다구먼.
용암이 흘러간지 얼마되지 않아서 굉장히 young한 땅.





shield volcano 느낌이 확 나네.





도로의 끝.
lava flow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질까.
화산덕후께서는 실제로 봤다며 인증샷까지 다 꺼내서 보여주며 자랑질...





밥먹으라고.





우리는 위험한 해안에서 소풍온 느낌을 내보자며,...





일단 바다 코앞까지 가긴 했는데 덜덜 떨면서 밥먹었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심지어 밥에 오이들어있었엌ㅋㅋㅋㅋ





산책 좀 하다가 다시 산속으로.





이때부터 손전등 들고 축축한데 걸어댕기느라 무서워서-_- 사진은 없잖아...





가이드가 핸드폰을 두고와서 오밤중에 화산구경 실컷함 ㅋㅋㅋ
다음엔 헬리콥터타고 한바퀴 도는것도 한번 해보고싶고, 사실 자전거타고 도는것도 좀 많이 땡기긴 하는데.
뭐 난 다녀온지 얼마나 지났다고 다음에 가서 뭐할지 계획을 세우고있는거냐. 응?


하지만 난 정신 못차리고 요즘도 심심하면 http://hvo.wr.usgs.gov/cams/ 이런걸 보고있음.

나 화산 덕후가 아니니까 적당히 적당히...




2014/06/16 01:24 2014/06/16 01:24

to the summit
from everyday life 2014/06/12 23:48


떠나기 전 꼭 가야해서 미리 예약해둔게 두개 있었는데 그 중 한개가 Mauna Kea Summit Adventure.
별보러가겠다고 노래를 불러대더니 결국 감.





와이콜로아에서 몇시간 달려서 힐로로. Visitor Center에 도착하니 파카를 입으라고...
이미 얼어죽기 직전 <-





상주 과학자들이 여기 산다는데. 난 벌써부터 머리가 띵-해지기 시작.
비오고 춥고 난리남...심지어 저녁으로 준 라자냐가 맛없어.....





한참 더 올라옴.





이제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망원경들.





으앙. 두근두근.





Gemini.





해는 점점 기울고...





Subaru, Keck 제일 오른쪽은 NASA 망원경인가?






다들 조용히 해 지는걸 감상하고 있었다. 덜덜 떨면서.....






차에서 봐도 멋진 일몰.


이미 20대 두명은 고산병으로 뻗고 나도 점점 영향을 받기 시작할 무렵 제일 쌩쌩했던건 에티오피아에서 온 70가까이 된 어르신들...
두통+손끝 동상직전인 상태로 덜덜 떨고있다가 그 와중에도 해 지기 직전의 모습은 놓치기 싫다고 초콜렛먹고 다시 출동;;

이후로는 빛이라곤 없는곳에서 실컷 별구경. 추운것도 완전 잊고 몇시간동안 별만 보다 왔는데 지겹지도 않더라.
Omega Centauri 멋져...


별보러가서는 사진도 안찍고 보기만 했는데 지금은 눈만 감아도 그때 풍경이 확 떠오르지만 슬슬 기억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면 꼭 다시 보러가야겠다.
주위에 아무도 없고 차가운 공기와 별만 가득해서 약간 어지럽던 그 느낌이 참...




2014/06/12 23:48 2014/06/12 23:48